바이탈 사인을 측정하여 질병, 스트레스, 기타 건강 관련 문제의
징후를 잡아내는 혁신적 웨어러블 디바이스
목걸이로 착용하면 활동량, 체온 측정이 가능하고,
디바이스를 탈착하면 스마트 청진기로 심박음 측정이 가능합니다.
측정된 생체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반려견의 건강상태 및 생활패턴을
건강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의 활동 패턴을 표시하여 어느 시간대 활동이 많고 적은 지 파악
활동량과 신체 정보(체형, 중성화, 몸무게 등)를 통합하여 칼로리 소비량을 분석하고 권장 활동량 달성률을 체크
착용 시간 동안 피부온도를 모니터링하여 이상 체온 변화를 감지
반려견의 심박수와 스트레스를 3가지(낮음/중간/높음) 수준으로 제공
측정된 심장소리를 기반으로 심박변이도(HRV)분석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그래프로 제공함
(그래프의 오렌지 색 점들이 넓게 퍼질 수록 건강한 상태이고, 그렇지 못한 경우 오렌지 점들이 한 곳에 뭉쳐져 보임)
측정된 심장소리를 분석하여 심장 판막 잡음을 검출하고, 일정 수준의 심잡음이 검출될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을 알려줌
반려견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심장병 발병률 증가
출처 : 헬스경향 - 한국수의심장협회 보도자료
노령견에 해당되는 9세 부터
심장질환 발병률 급격히 증가
반려견 심장병의 진행 단계
출처 : 미국 수의내과협의회(ACVIM)의 심장질환 단계별 분류
C 단계 이전에는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어
심장질환이 있다는 것을 양육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움
심잡음은 B1단계부터 나타나 심잡음을 확인해 이상여부 확인 가능
심장병을 미리부터 관리하면 심부전 발생시기를
60% 지연시킬 수 있음(평균 15개월 정도의 시기)
정상 심장소리
심장질환 심장소리
강아지가 심장병이 있는 경우, 심박음에는 들리지 말아야하는 잡음이 존재합니다.
헐거워진 심장 판막으로 인해 심장박동에서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못해 피가 역류하여 잡음이 발생됩니다.
[주변 환경 노이즈와 섞인 심장 소리]
[LUHearty 노이즈캔실링]
(2025년 상반기 업데이트 예정)
[노이즈 캔슬링된 심장 소리]